브랜드 가치
COS는 2007년 런칭 이래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에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COS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사람을 믿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며 최상의 비즈니스와 인재상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신뢰하며, 다양한 관점을 수용합니다. 우리는 동료의 말에 경청하고 배웁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우리는 서로 폭넓게 이해하며 존중합니다. 함께 성공을 일궈낼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돕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경계 없이 협력하고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여 최상의 고객 가치를 창출합니다.
우리는 기업가 정신을 갖습니다.
우리는 강력한 비즈니스 마인드 셋을 갖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고 창의적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활용합니다. 우리의 혁신적이고 유연한 접근 방식은 최고의 제품, 고객 서비스 및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합니다
우리는 항상 앞으로 나아갈 더 나은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빠르게 행동하고 배우고 적응하기 위해 피드백을 수용하며 끊임없이 개선해 나갑니다. 크든 작든, 매일의 개선이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자원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냄으로써 신중하고 지속가능한 선택을 합니다. 최상의 가격을 제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듭니다.
우리는 솔직하고 열린 마음을 갖습니다.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정직하고 겸손합니다. 우리의 행동을 끊임없이 성찰하며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지만,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이에 전념합니다. 우리의 아이디어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고, 최선의 안이 실행되는 것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단순 명료합니다.
명료함은 중요한 것에 집중하도록 돕기 때문에, 우리는 단순함을 지향하며 바로 핵심을 향해 갑니다.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명확하고 효율적입니다. 간소할수록 더 좋습니다.
커리어
학업과 병행하는 동료부터 리테일 또는 패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동료까지, COS에는 다양한 커리어가 존재합니다.
COS는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높은 수준의 교육과 정기적인 피드백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팟캐스트와 비디오와 같은 다양한 학습 자료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매니저 직급의 경우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리더십 교육과 유용한 주제의 세미나를 함께 진행합니다. 일부 직무의 경우에는 다른 도시 또는 국가에서 단기 또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포용성 & 다양성
COS는 전 세계에서 30개가 넘는 시장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용성과 다양성은 국가와 문화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주제이지만, COS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설립 이후로 가치 중심의 기업이 되기 위해 중점을 두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은 COS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차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모든 채용, 승진 및 보상은 성과와 핵심 가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Life@cos
COS에서의 혜택
직원할인
모든 직원은 H&M 그룹 내 모든 브랜드(H&M, COS, & Other Stories, Monki, Weekday, Arket & H&M Home)에 대해 25% 할인을 받습니다.
유급 병가
출산 & 육아 휴직
건강 검진
장기 근속 휴가
HIP (H&M 인센티브 프로그램)
건강 지원금
봉사활동
COS에서 우리는 동료들이 그들에게 중요한 가치에 헌신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든 직원에게 1년에 하루, 자원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대의를 지원합니다. 이 혜택을 통해 우리 동료들의 마음에 가까운 지역 사회 내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퇴직연금
경조사 지원
지인 추천 인센티브
영어 스터디 지원
333 보너스
COS 팀을 만나보세요
COS는 Arket, Monki, Weekday, Afound, &Other Stories, H&M, 그리고 H&M Home과 함께 H&M 그룹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H&M Group은 전 세계 74개 시장에서 170,0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패션 그룹이기도 합니다.
브랜드에 특별함을 더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동료들입니다. 매장부터 오피스, 런던 본사에 이르기까지, COS의 모든 직원들은 높은 야망과 긍정적인 태도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COS 팀을 만나 그들의 여정에 대해 함께 들어보세요.
아리안(Aryan) | L&D 매니저(Learning & Development Manager)
지금 직무에서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COS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팀에 적극성과 다양성을 부여하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HR 팀과 함께 협력하면서 동료들을 위한 학습과 개발 전략을 세우죠. 교육을 위한 자료를 검토하기도 하고, 새로운 학습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COS와 함께하기 전에는 무엇을 했었나요?
제 첫 직업도 트레이너였어요. 좋아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다니 운이 참 좋죠. 17년이 지난 지금도 업무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사람들의 발전을 돕는 건 제 사명이에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전문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건 참 보람 있는 일이죠.
COS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독특하지만 멋스러운 저희 문화요. 리스크를 감수하고, 실수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죠. 무엇보다 사랑하는 브랜드에서 일할 수 있다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에요.
넬리(Nelly) | 세일즈 어드바이저(Sales Advisor)
지금 직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같이 일하는 동료요. 원래 매니지먼트 파트로 옮길 생각은 없었는데, 사람들이 목표를 이루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게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도요. 바쁘더라도 언제나 팀원들과 행복한 기운을 나누려고 노력하죠.
COS에서 커리어를 생각하는 분들께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나요?
패션이나 리테일 부문에서 성공을 꿈꾼다면, COS는 더없이 좋은 곳이에요. 특히 유연하고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배울 기회가 많은 곳이죠. 자기 개발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브랜드에요. 높은 교육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시간과 자원을 아끼지 않거든요. 확장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 새로운 도시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었죠.
파블리나(Pavlina) | 어시스턴트 바이어(Assistant Buyer)
COS와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패션 디자인을 공부했고, 몇 년 동안 의복 기술 전문가와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했어요. 패션 비즈니스에 대해 더 알고 싶었기에 COS 런던의 한 매장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죠. 그러다 팀 리더가 되었고, 바잉 팀에 자리가 생기면서 본사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지금 직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바잉 팀에서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요. 바이어는 디자인 스케치부터 스토어에 보여지는 방식까지 제품의 모든 단계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다양한 팀과 협업하는 자리죠. 업무 능력을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고, 스스로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도 해요.
COS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원래는 COS 제품을 가장 좋아했어요. 일을 하다 보니 사람과 문화, 그리고 가치관이 눈에 띄더라고요. 팀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도 빼놓을 수 없죠. 모든 사람이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같은 가치와 비슷한 사고방식을 공유하고 있어요.
아서(Arthur) | 플로어 매니저(Floor Manager)
COS와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파리에서는 원래 플로리스트 교육을 받았어요. 그러다 커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었죠. COS의 오랜 팬이기도 했고, 브랜드가 선보이는 디자인과 건축물의 조화를 참 좋아했죠. 그래서 런던으로 이사를 했을 때, 리젠트 스트리트(Regent Street)에 있는 매장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2018년에 플로어 매니저 견습 프로그램에 합격했고, 제 멘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트레이닝을 마친 후 하이 스트리트 켄싱턴(High Street Kensington) 매장에서 남성복 플로어 매니저로 일을 하다가, 이후에는 나이츠브릿지(Knightsbridge) 지점의 여성복 플로어 매니저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지금 직무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팀이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협력하는 거요. 문화부터 업무 경험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팀원들 덕분에 다양한 것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스스로에 대해,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어요.
리테일 부문에서 커리어를 생각하는 분들께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나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